7.3 드라마 · 2024
남윤수 / 이수경 / 오현경 / 권혁 / 나현우 / 진호은 / 김원중 / 정찬영 / 도유 / 이현소 /
“그러거나 말거나, 너였으니까”. “좋아해요, 당신이라는 우주를요” 청춘들의 달콤한 만남과 이별의 아픔, 어딘가 모르게 나와 비슷한 사랑의 경험을 한 ‘고영’의 성장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