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라마 · 2017
이현우 / / 조이 / / 이정진 / / 이서원 / / 홍서영 / 外 /
수많은 미디어와 SNS가 난무하는 이 시대. 너무 쉽게 드러나 있는 타인의 삶과 너무 쉽게 과시할 수 있는 나의 삶 속에서 솔직한 것, 포장되지 않은 것, 날것 그대로는 촌스럽고